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19일 "주차 회전을 높여 지역 상권과 주거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신 시장은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의 정식 운영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서며, 지역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 행보를 본격화했다.
신규 조성된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을 직접 방문한 신 시장은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함께 운영 전 개선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신 시장은 주차 관제 시스템, 차량 진출입 안전시설, 보행 동선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 시범 운영 기간 중 제기된 불편 사항을 정식 운영 전까지 보완하기로 했다.
현재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은 1월 한 달간 시범 운영 중인데 내달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신 시장은 정기권(월 주차권)을 추첨 방식으로 운영해 특정 이용자 쏠림을 방지하고, 주거지와 인근 상권의 주차 수요를 균형 있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주차 회전율을 높여 지역 생활 환경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정책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은 오랜 기간 이어진 지역 주차 불편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차 운영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시장은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운영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교통 질서 확립을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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