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갑질, 의료법 위반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지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한 막걸리 학원서 포착됐다.
일간스포츠는 박나래가 지난 21일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한 막걸리 양조 기술을 가르치는 A학원에서 실제로 만났다고 보도했다. 박나래가 여러 논란으로 지난달 방송에서 하차한 뒤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박나래는 취재진에게 "수업이 있어서 왔다. 곧 시작해서 바로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을 배우고 있냐"는 질문에 그는 "뭐라도 해야죠"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다만 각종 논란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또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나래바에서 24시간 대기를 강요하고, 술을 마시지 않으면 폭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안주 심부름, 술 서빙, 뒷정리 등의 사적 심부름을 시켰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외에도 의료법 위반, 직장 내 괴롭힘 등 여러 논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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