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2025년 연말 기준 대외기관 평가 결과를 집계한 결과, 총 46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4일 기준으로 발표된 41건에 연말까지 추가로 확정·통보된 평가 결과를 반영한 최종 수치다.
연말 추가 수상 내역은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장관상,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상,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 지자체 선정,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선정 등 모두 5건이다.
올해 주요 수상 실적을 살펴보면,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세외수입 분야)과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등에서 국무총리상 5건을 수상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 등에서 장관상 16건을 받았으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와 산불 예방 대응 우수 성과 등을 통해 도지사상 13건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여성친화도시 연속 3회 재지정 등 행정 신뢰도와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창원시는 이번 수상 실적이 재정·복지·안전·행정 혁신 등 시정 전반에서 추진해 온 주요 정책들이 중앙부처와 대외기관 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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