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코스피, 사상 최초 5300선 돌파…코스닥도 1%대 급등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300선을 넘어섰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60포인트(0.85%) 오른 5276.66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00.43포인트(1.92%) 오른 5321.68까지 찍으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979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50억원, 609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3% 넘게 올랐고 SK하이닉스는 8% 이상 올라 '93만닉스'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밖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SK스퀘어(6.0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5%), 기아(0.26%) 등이 오르고 있다. 현대차(-3.60%), LG에너지솔루션(-2.52%), 삼성바이오로직스(-0.84%)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3.20포인트(0.27%) 오른 1167.61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6.46포인트(1.41%) 오른 1180.87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738억원, 90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826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레인보우로보틱스(1.58%), 삼천당제약(1.13%), 리노공업(15.64%) 등은 상승세다. 에이비엘바이오(-16.09%), 에코프로비엠(-1.42%), 에코프로(-2.15%), 알테오젠(-1.98%)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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