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5센티미터'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시로야마 노아 내한 확정

사진미디어캐슬
[사진=미디어캐슬]
2월 25일 개봉을 앞둔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의 감독 오쿠야마 요시유키와 배우 시로야마 노아가 내한을 확정했다. 

'초속 5센티미터'는 어린 날 추억으로부터 조금씩 다른 속도로 나아간 타카키와 아카리의 사랑과 그리움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실사 영화로, 일본 개봉 당시 10일 만에 7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화제를 모았고, 현재까지 누적 160만 관객을 동원했을 뿐만 아니라 22억 엔 이상의 흥행 수익을 내며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초속 5센티미터'를 연출한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은 촉망받는 사진가로 활동하며 포카리스웨트 CM을 비롯해 비롯해 요네즈 켄시, 호시노 겐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는 등 다방면으로 재능을 펼쳐 온 크리에이터. '엣 더 벤치'를 통해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후, '초속 5센티미터'로 두 번째 장편을 연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초속 5센티미터'로 관객과 만난 후, 한국 개봉에 맞춰 다시 한번 한국 극장을 찾는다. 

이번 내한에 함께하는 배우 시로야마 노아는 일본 영화사 도호 예능이 주최한 ‘도호 신데렐라 오디션’에서 10세의 나이로 사상 최연소 그랑프리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아역 배우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국민 여동생’이다. '초속 5센티미터'에서 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어린 ‘아카리’ 역으로 발탁되어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현재 올해 최연소의 나이로 신인배우상 최우수상 후보에 올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감독과 배우의 내한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오는 2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