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순한 운동 제공을 넘어 아동 척추 측만의 지속적인 관리와 인식 개선을 목적에 뒀다.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남양주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을 시행했다. 검진은 2024년 957명, 2025년 163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259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유소견 판정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예방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했다.
이번 예방프로그램은 참여 아동의 거주지를 고려해 다산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두 곳에서 분산 운영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 특성에 맞춘 기초체력 향상과 자세 안정, 인지 기능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춘희 건강증진과장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접근성과 실효성을 고려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보건소는 2026년에도 관내 초등학교 26개교의 신청을 받아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검진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내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기 아동 척추 건강 관리 체계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 진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부희망케어센터, 설맞이 취약계층 1242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물품은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다산새마을금고, 다산벧엘교회 등 지역사회 후원처의 협력과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전달 품목은 △떡국 및 사골세트 △쌀 △라면 △휴지 △참치세트 등 명절 식재료와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했다. 센터 직원들은 현장에서 세심하게 안부를 살피고,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지도록 했다.
한 어르신은 "명절 준비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다양한 연계사업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부희망케어센터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취업 준비 청년 위한 ‘대기업·글로벌기업 직무 멘토링’ 개최
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행사는 2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남양주시청 제1청사 다산홀에서 진행되며 △취업 특강 △공개 모의 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등 현장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19~39세 구직 청년이다.
1부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직접 참여해 최근 채용 환경 변화와 직무별 핵심 역량을 공유하고, 공개 모의 면접과 코칭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전 면접 대응력 강화를 지원한다.
2부에서는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세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인사·분석·재무 △영업·마케팅·UX △기술·개발 등 분야별로 나뉘어 카카오, LG, SK, 롯데백화점, 구글 등 국내외 13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큐알(QR)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 사항은 남양주시 청년담당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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