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 기간 병·의원 휴진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심야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 근무에 나선 약국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권재 시장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 된 센느약국을 찾아 심야 시간대 약국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시민 건강을 위해 근무하는 약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권재 시장은 "명절 연휴 기간에는 병·의원 휴진 등으로 인해 약국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약 지도와 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운영되는 오산시 관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현황은 오산시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산 AI전문 강사 3기' 위촉…지역 AI 인재 양성 본격화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강사진 30명은 오는 12월까지 오산시가 주관하는 AI·SW 교육 사업의 공식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오산시 AI전문 강사 위촉’은 2023년 말 1기 출범 이후 매년 체계적인 인력풀을 구축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이번 3기는 ‘2026년 오산시 AI·SW 분야 전문강사 양성 과정’ 수료생을 중심으로 선발돼, 신규 강사 발굴과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지역 AI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위촉된 강사진은 오산시 AI·SW 교육의 거점인 ‘오산AI코딩에듀랩’을 중심으로 △시민 대상 ICT 기술 교육 △학교 연계형 프로그램(찾아가는 AI 교실, AI 자유학기제) △지역 협력형 사업(오산나래 AI 공유학교, 해커톤 대회) △방학 특화 프로그램(AI 캠프)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이 전문 역량을 키워 다시 지역의 인재를 길러내는 선순환 교육 구조가 오산시 AI 교육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3기 강사진이 자부심을 갖고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교육 파트너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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