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올 청소년의회 본격 운영

  • 이달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초‧중‧고 학생 대상 참가 신청 접수

사진전주시의회
[사진=전주시의회]
전북 전주시의회(의장 남관우)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2026년 ‘청소년의회’를 본격 운영한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청소년의회는 2007년부터 운영해 온 지방의회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의회를 방문해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3분 자유발언 등 모의의회 운영, 지역구 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체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소년의회 관련 조례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수송 차량 지원은 물론 체험 과정에서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을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프로그램을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의회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학급 단위로 신청‧참여할 수 있다. 

정기신청은 2월9일부터 3월13일까지며, 수시접수도 가능하다.

남관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의회를 친숙하게 느끼고, 지역 현안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의회 의회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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