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신지효 양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6.2.6 졸업. 6년 동안 나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준 선화(예술 중·고등학교). 미운 정, 고운 정이 깊게 든 학교와 작별 인사를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며 "많이 울고 웃은 우리의 추억들, 그리고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간직한 채로 선화가 내게 열어준 새 길을 감사히 걸어가며 20대를 시작할 수 있길!"이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5일 신동엽은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 아이가 잘 해준 덕분이다. 감사하게도 두 학교 동시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며 "서울대에 입학하기로 했다. 아이가 발레도 좋아하지만, 공부 하는 것도 좋아했다"고 밝혔다.
신지효 양은 어머니인 선혜윤 PD와 서울대학교 동문이 될 예정이다. 선 PD는 서울대 독어교육학과를 나왔다. 신동엽은 딸의 공부 비결에 대해 "모두 아이에게 맡겼고 취미로 시작한 발레도 좋아했고 공부도 잘했다"며 "이번 수학능력시험 결과도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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