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설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해 상인들 격려

  • 어려움 겪는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 설맞이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 운영

사진평택시
정장선 시장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0일 서정리시장·송탄시장·국제중앙시장을 시작으로 11일 통복시장, 13일 안중시장에서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올해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서정장 폭염저감시설 설치 △통복시장 고추전골목 아케이드 건립 △전통시장내 모든 공중화장실 냉난방기 설치 등을 추진하는 한편 △안중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송탄시장 공동마케팅 구이축제 △국제중앙시장 아케이드 간판 교체 및 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해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평택시
[사진=평택시]
정장선 평택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전통과 문화가 담겨있는 공간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조성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며 "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많은 시민께서 신선하고 저렴한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설맞이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 운영
사진평택시
[사진=평택시]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26년 설을 맞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중 정비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정비인력은 본청, 출장소, 읍면동 광고물 담당자 및 기간제 근로자 등 총 100명이 투입된다.

중점 정비사항은 시의 관문 역할을 하는 도로(국도) 주변 불법 현수막 정비, 중심 상가 일대 풍선 광고(에어라이트) 등을 정비할 예정이며 자진 철거하지 않는 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인 행정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 주택과 관계자는 설맞이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 운영을 통해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도시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명절이 지난 이후에도 연중 빈틈없는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