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행정원 주계총처가 11일 발표한 2025년 공업·서비스업 임금 통계에 따르면, 종업원 1인당 경상성 임금(기본급에 제수당을 더한 금액)은 월평균 47,884대만 달러(약 233,800엔)로 전년 대비 3.09% 증가했다. 이로써 16년 연속 성장을 기록했다.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종업원 1인당 실질 경상성 임금은 43,690대만 달러로 1.40% 증가했다.
2025년 공업·서비스업 종업원 수는 매월 통계를 평균했을 때 8,523,000명으로 전년보다 0.78% 증가했다. 이 중 서비스업은 1.06%, 공업은 0.37% 각각 증가했다.
2025년 12월 한 달간의 1인당 경상성 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3.06% 증가한 48,400대만 달러, 전월 대비로는 0.54% 증가하며 2개월 만에 반등했다.
12월 말 기준 공업·서비스업 종업원 수는 8,567,000명으로 전월 말보다 0.0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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