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산불, 이틀째 확산…"진화율 28%"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경남도는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주불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함양 산불 진화율은 전날 오후 10시 55분께 70% 상당까지 올랐지만, 이날 오전 4시께 28%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현장에 초속 5m의 강풍이 부는 데다 급경사 지형으로 야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오전 4시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100㏊일 경우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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