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문 전 동해시부시장, '현장 중심 실천 행정'으로 동해 미래를 새롭게 펼치다

  • 40년 공직 경험과 진정성 담은 현장 봉사로 시민과 함께 '먹고사는 도시 동해' 실현 약속

김종문 전 동해시부시장 사진이동원 기자
김종문 전 동해시부시장. [사진=이동원 기자]

김종문 전 동해시부시장이 23일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동해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40년간의 공직 경험과 퇴직 후 6년간 시민과 함께한 현장 봉사활동을 밑거름 삼아, “시민의 삶 속에서 더 나은 동해시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출마 선언 직후에도 취약계층에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현장과의 연결고리를 굳건히 했다.
 
김 전 부시장은 IMF 금융위기를 비롯해 루사, 매미 태풍과 대형 산불 등 수많은 위기 현장을 직접 누비며 ‘현장 중심 행정’의 진가를 확인해 왔다고 되새겼다. 그가 강조하는 행정은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몸으로 맞서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실천적 리더십이다. 이 같은 경험은 그의 강력한 행정 능력과 현장 감각으로 이어져 동해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퇴직 후 봉사를 통해 시민들이 가장 절실히 느끼는 ‘먹고사는 문제’와 인구 소멸 위기를 피부로 체감했다는 김 전 부시장은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 청년이 돌아오는 동해, 모두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에 노후를 편안히 보낼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확고히 밝혔다. 그는 “현장 행정과 동시에 전국과 세계를 무대로 한 ‘대외 세일즈’에도 온 힘을 쏟아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부시장이 제시한 동해시 5대 핵심과제는 북평공단을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로 육성하고 동해항과 묵호항을 산업 물류와 관광 중심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전략부터 시작된다. 이어 디지털 소비 인프라 구축과 체험형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동해를 ‘사계절 스마트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쉼터 및 반려 녹지 조성, 문화·예술 공간 확대와 더불어 역세권 대개조 사업으로 균형 발전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또 현안사업 신속 추진과 인재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 운영으로 기민한 행정을 실현할 것을 공언했다.
 
김종문 전 동해시부시장은 “동해사랑과 시민사랑의 마음을 담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이루겠다”며 “말보다는 실천으로, 구호보다는 결과로 동해의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동해시를 40년 현장 행정 경험과 시민 중심 봉사를 결합한 새로운 리더십 아래 미래 발전의 초석을 내딛게 됐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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