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사진=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3일 대미투자 특별법의 입법이 지체되면 미국의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열린 2월 임시국회 업무보고에서 "특위의 활동에 차질이 생기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것 같냐"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구 부총리는 "미국 측이 양해각서(MOU)를 이행하지 않는다고 오해할 가능성이 있고, 이는 향후 통상관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절차대로 진행되는지 미국에서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미투자특위는 애초 일정대로 24일 입법공청회를 열고 유관 부처와 산업계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대미투자특위는 이후 국회의 사전 동의·보고 범위,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 여부와 규모, 리스크 관리 방안 등 핵심 쟁점을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특위의 활동 기한은 다음달 9일까지로 여야는 5일 본회의를 열어 특별법을 처리할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이날 열린 2월 임시국회 업무보고에서 "특위의 활동에 차질이 생기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것 같냐"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구 부총리는 "미국 측이 양해각서(MOU)를 이행하지 않는다고 오해할 가능성이 있고, 이는 향후 통상관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절차대로 진행되는지 미국에서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미투자특위는 애초 일정대로 24일 입법공청회를 열고 유관 부처와 산업계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대미투자특위는 이후 국회의 사전 동의·보고 범위,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 여부와 규모, 리스크 관리 방안 등 핵심 쟁점을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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