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6시 18분께 대치동 은마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 발생 1시간 18분 만인 오전 7시 36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해당 화재로 1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같은 집에 머물던 2명과 윗층 주민 1명까지 총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사진을 살펴보면 아파트 외부가 검게 그을려져 있다. 화재가 일어난 8층뿐 아니라 아래층과 위층에도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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