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재편된 조직은 오로지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 팀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 설명했다. 기획자가 제작의 영역을 고민하고, 제작자가 매체 데이터에 기반해 크리에이티브를 도출하는 유기적인 구조를 통해, 광고주는 단일 창구에서 브랜드가 직면한 복합적인 문제에 대한 '원스톱(One-stop) 솔루션'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매체 운용 전략도 바뀐다. 타이타늄22는 기존의 TV·신문 등 전통 미디어와 디지털 미디어를 구분하던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Media Intelligence(MI) 본부'를 신설했다.
MI 본부의 핵심 동력은 자체 개발한 'AI-driven Integrated Media System(AIMS)'이다. AIMS는 AI를 통해 전 매체를 통합 관리하며, 실시간 집행 결과에 따라 광고 예산을 즉각적으로 최적화한다. 수동적인 결과 보고에 그쳤던 과거와 달리, 데이터 흐름에 따라 매초 단위로 대응하는 '살아있는 미디어 운용'이 가능해진다.
RUN은 AI를 활용해 즉각적으로 시장 상황에 맞는 적확한 전략을 수립하는 동시에 해당 전략에 최적화된 카피와 이미지 등 제작물까지 즉시 구현한다. 가상 타깃을 설정해 광고 집행 전 소비자 반응도 미리 시뮬레이션 할 수 있어 비용적·시간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타이타늄22 측은 이번 조직 개편과 솔루션 도입은 단순한 업무 효율화를 넘어, 광고 대행의 패러다임을 '속도'와 '정교함'으로 재정의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타이타늄22의 안호정 대표는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즉각적인 솔루션"이라며 "가장 단단한 전략과 유연한 시스템을 통해 광고주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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