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뜨거운 빚투에 바닥 난 증권사 신용공여…대형증권사 이어 카카오페이증권도 신규 중단 外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주요뉴스
▷뜨거운 빚투에 바닥 난 증권사 신용공여…대형증권사 이어 카카오페이증권도 신규 중단
-‘빚투’ 열풍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증권사들의 신용대출 창구가 잇따라 닫힘
-국내 신용거래융자 잔액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나자 증권사 한도가 빠르게 소진되며 관리 한계에 근접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국내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31조6384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
-코스피가 올해 40% 넘게 오르자 투자자들은 레버리지 투자 규모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됨
-증권사들의 신규 대출도 바닥을 드러내면서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23일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신규 신용융자 매수 주문을 전면 중단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도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중단 후 재개하는 등 비슷한 상황 
-자본시장법상 증권사의 신용공여(신용거래융자·신용거래대주·증권담보대출 등) 한도는 자기자본의 100% 이내로 제한되기 때문
-다만 신용융자 잔액이 단기간에 급증한 만큼 향후 시장 조정 시 충격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옴
-국내 증시 회전율은 이례적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합산 300%를 넘어서. 

◆주요 리포트
▷다시 중국의 시간 [한국투자증권]
-신흥시장 강세 지속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중국
-2024년 하반기 중국을 시작으로 ACWI 대비 EM의 상대성과가 개선되기 시작
-2025~2026년을 지나면서 그 폭은 더 확대되는 중
-주식시장 성격이 바뀌기 시작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MCHI)은 +54% 오르면서 신흥주식 강세를 견인
-펀더멘탈 우려보다는 EM 국가 내 로테이션 영향으로 평가
-중국경제 성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기대치는 계속 상향 조정되고 있음
-소비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성이 구체화되면서 가계 자금에 변화
-견조한 연휴 소비 확인. 정책 모멘텀 더해지며 증시 상승 재개 전망

◆장 마감 후(24일) 주요공시
▷솔브레인홀딩스, 보통주 46만75주(243억원 규모) 소각 결정
▷HEM파마, 종속회사 HEM Pharma Japan Inc.과 72억원 규모 마이크로이옴 분석 서비스 공급 계약 체결
▷이랜텍,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윌덱스,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쏠리드, 미국 현지 법인과 172억원 규모 북미 판매용 DAS(중계기) 공급계약 체결

◆펀드 동향(23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882억원
▷해외 주식형: -244억원

◆오늘(25일) 주요일정
▷호주: 1월 소비자물가지수
▷한국: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 25년 출생·사망 통계, (샌프란시스코)삼성전자 갤럭시 26 언팩
▷EU: 1월 소비자물가지수(확정치)
▷독일: 3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1월 신규주택판매, 미 국채 5년물 입찰, 엔비디아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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