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광복회 하남시지회 이영재 회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하남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 앞서 하남시 소년소녀합창단 40여 명이 식전공연을 선보이며 기념식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헌정영상 감상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다 함께 외친 만세삼창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특히 ‘하남, 꺼지지 않는 불꽃’을 주제로 한 헌정영상은 100여 년 전 하남 지역 선열들의 독립을 향한 의지와 희생을 첨단 AI 영상 기술로 생생하게 재현해, 시공간을 뛰어넘는 감동과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하남시는 3월부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을 월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3만원 인상해 지급할 예정이며 하남시 보훈회관 내 국가유공자를 위한 경로당을 개소하는 등 보훈 예우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연세하남병원 착공, 인터컨티넨탈 호텔 같은 5성급 호텔 유치, 캠프콜번 부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광주하남교육청 하남교육청 분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전국 시(市) 가운데 최우수 기관 선정 등 하남시가 거둔 눈부신 성과들은 모두 33만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신뢰가 만들어낸 결실임을 역설했다.
끝으로 이현재 시장은 107년 전 선조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시민이 하나 된 힘을 모아 미래 세대를 위한 든든한 나무를 계속해서 심어가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다지며 기념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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