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證, 잇따른 전산장애…투자자 불만↑

사진카카오페이증권
[사진=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증권의 잇따른 거래시스템 장애 발생으로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3일 카카오페이증권 애플리케이션에서 개장 직후 한때 일부 서비스가 지연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달 19일과 27일에도 동일한 전산 장애가 발생했다.
 
이날 카카오페이증권 앱에서 국내 정규장 시작 직후 매도·매수 외의 일부 서비스가 지연되며 고객들이 오전 한때 불편함을 겪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오전 9시 11분께 지연서비스 정상화 안내 공지를 올렸다. 특히 개장 직후 해당 시간 동안 국내 주요 대형주가 급락하던 시간와 겹치며 투자자들의 불만을 샀다.
 
앞서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달 19일과 27일에도 서비스 지연이 잇달았다. 27일에는 정규장 시작 후 시세, 관심, 커뮤니티 등 일부 서비스에서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 서비스 지연은 약 30여분 간 발생했다. 
 
이번 전산장애와 관련해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개장시간에 트래픽이 몰리며 트래픽이 초과됐다"며 "매수·매도 등 주식 주문은 정상적으로 접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비스 개선을 위해 현재 서비스 확충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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