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구미의 자부심입니다'…구미시, 성실납세 유공자 6인 표창

  • 향후 3년 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및 성실납세자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경북 구미시는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지방재정 확충에 공헌한 성실납세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지방재정 확충에 공헌한 성실납세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역 재정 확충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를 선정했다.
 
구미시는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지방재정 확충에 공헌한 성실납세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표창의 주인공은 지방세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구미시 살림살이를 든든하게 뒷받침한 한국서부발전㈜, ㈜엘지에이치와이비씨엠, 삼성에스디에스㈜ 등 3개 법인과 황득생, 김광호, 김용창 씨 등 개인 3명이다.
 
구미시는 지난 2011년 '구미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래로 매년 성실납세자를 발굴해 시상해왔다.
 
표창을 받은 유공자에게는 향후 3년 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라는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아울러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추천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되며 기업 경영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납세자의 소중한 자주재원을 바탕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