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3일 오포고등학교 개교와 관련,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방 시장은 오포고등학교 제1회 입학식에서 “오포고 개교는 교육 기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오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오포고 개교는 단순한 학교 신설을 넘어, 교육 인프라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방 시장의 시정 철학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포 지역은 광주시 전체 인구의 약 30%가 거주하는 대규모 생활권임에도 그동안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해왔다.
방 시장은 이러한 교육 불균형 해소를 민선8기 핵심 과제로 삼고,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 절차 이행을 적극 지원해 왔다.
방 시장은 2022년 설립 논의가 본격화된 이후 투자심사와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2024년 착공, 올해 개교에 이르기까지 시는 교육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낸 사례라는 평가다.
한편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교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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