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농식품부와 ‘국산 콩 소비 확대’ 협약…급식·HMR 메뉴 개발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마곡 아워홈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와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통해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국내 농업의 산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워홈은 단체급식과 외식, 식품 제조 등 자사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국산 콩 소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국산 콩을 활용한 신규 메뉴를 개발해 전국 구내식당에 선보이고 가정간편식(HMR) 신제품 개발과 출시도 추진한다. 양측은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도 진행하기로 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 콩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캠페인을 통해 소비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산업적 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GRS, 청년농부 '비타베리'로 메뉴 만든다…ESG 상생 프로젝트 확대
롯데GRS는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시즌3’를 가동하며 논산 지역 청년농가와 협업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농부의 안정적인 귀농과 지역 상생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링과 판로 지원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GRS는 올해 논산 지역 청년농부에게 프리미엄 딸기 품종 ‘비타베리’ 모종을 지원하고, 약 5톤 규모의 비타베리를 수매했다. 비료와 영양제 등 농업용품도 전달했다.
비타베리는 당도 16브릭스(Brix) 수준의 높은 당도와 풍부한 식감이 특징이지만 인지도가 낮아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필요한 품종으로 꼽힌다. 롯데GRS는 이를 엔제리너스 신메뉴에 활용해 품질 차별화를 꾀하는 동시에 청년농가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수매한 비타베리는 엔제리너스의 딸기 시즌 메뉴인 ‘비타베리 생딸기 주스’, ‘비타베리 생딸기 요거파르페볼’, ‘비타베리 생딸기 히비스커스티’, ‘비타베리 생딸기 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GRS는 청년농부가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롯데리아에서 ‘못난이 치즈 감자’와 ‘김치불고기버거’ 등을 선보이며 청년농가 농산물 활용 사례를 확대해 왔다.
롯데GRS 관계자는 “2021년 경상북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 맺은 것을 시작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고 참여 농가를 늘려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 창립 47주년…재생 페트 확대 등 ESG 경영 강화
동아오츠카는 창립 47주년을 맞아 재생 원료 활용과 사회공헌 활동을 중심으로 ESG 기반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3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열고 재생 원료 활용과 패키징 개선을 중심으로 한 환경경영과 장애인·유소년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회사는 올해 ‘마신다 생수 500ml’ 페트 제조에 100% 재생 페트 원료를 적용할 예정이다. 향후 주요 제품군으로 재생 페트 사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무라벨 제품 확대와 PET·캔 제품 경량화 등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도 나선다.
동아오츠카는 재생 원료 활용과 패키징 개선을 중심으로 한 환경경영과 함께 제품 저당화 전략 등 소비자 중심 경영을 지속가능경영의 주요 축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라인바싸 자몽·레몬’ 무라벨 라인업을 확대하고 캔 제품 ‘THE 마신다’를 출시했다. ‘THE 마신다’는 APEC 공식 협찬 음료로 선정되며 자원순환 가치를 국제 무대에 알렸다. 또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제품을 선보이고 ‘나랑드사이다’와 ‘오란씨’ 패키징 경량화를 진행하는 등 친환경 패키징 개선을 확대해 왔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시각장애인 가이드 러너 육성 캠페인 ‘파랑달벗’을 비롯해 전국휠체어농구대회, 전국 장애인 양궁대회, 발달장애인 티볼 야구대회 후원 등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와 민관 협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사회를 향한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며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30년 근속자 23명을 포함해 총 93명에게 장기근속상과 노조추천공로상을 수여했다. 또 ‘파랑달벗’ 참여 시각장애인 러너 김재선 씨와 순천향대 응급의학과 김호중 교수, 전 마라톤 국가대표 권은주 감독과 배우 임세미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도미노피자,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 출시…치즈버거·더블 미트 콘셉트
도미노피자는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을 오는 6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미국 치즈버거의 풍미를 살린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와 풍성한 미트 토핑에 할라피뇨의 깔끔한 맛을 더한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로 구성됐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미국식 클래식 메뉴의 풍미를 피자로 구현해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의 단품 가격은 라지(L) 2만9900원, 미디엄(M) 2만2500원이다. 자사 애플리케이션 회원 가입 시 배달 주문에 한해 2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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