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밤낮없이 생산 라인을 가동 중인 모바일 사업부를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1980년 설립 이후 '애니콜'부터 '갤럭시'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모바일 산업의 역사를 써 내려온 상징적인 곳이다.
현재는 갤럭시 시리즈의 개발부터 제조·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글로벌 모바일 허브'로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 관계자들은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업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갤럭시 사진공모전', 임직원 기부 플랫폼인 '나눔키오스크', 명절 희망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사업장에서 애니콜 신화를 써 내려간 것처럼 앞으로도 갤럭시 신화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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