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는 서울크루즈와 공동 상품 기획 및 마케팅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월 6일 여의도 서울크루즈에서 ㈜서울랜드 신상철 대표이사와 ㈜서울크루즈 김진만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서울크루즈는 한강을 따라 서울의 주요 명소를 감상할 수 있는 한강 유람선 관광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서울의 대표적인 수변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서울 여행의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공동 관광 상품 개발 ▲연계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 ▲관광 콘텐츠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 각사가 보유한 관광 자원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대응해 해외 방문객 유치를 위한 관광 상품 및 마케팅 전략을 공동으로 마련키로 했다.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서게 되는 것.
서울랜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서울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두 기업이 협력해 관광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 다양한 공동 상품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서울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서울’이라는 브랜드 아래 공동 상품 기획과 마케팅을 추진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