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 영하권 쌀쌀…낮부터 기온 올라 일교차 커

주말 추위에 움츠러든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든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투와 목도리를 착용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37
    dwiseynacokr2026-03-07 10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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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투와 목도리를 착용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화요일인 10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다소 쌀쌀하겠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3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이 많아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부터는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농작물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북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그 밖의 권역은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대전·세종·충남·호남권은 낮 동안, 영남권은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제주권은 늦은 오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3.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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