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6% 넘는 상승세다. 코스피 급등세로 장중 한때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52분 전 거래일 대비 333.88포인트(6.36%) 오른 5585.75를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6923억원을 순매도하는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1536억원, 632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의 급등세에 오전 9시 6분께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 효력 정지) 조치를 발동하기도 했다. 올해 들어 8번째 사이드카 발동이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는 시장 안정 장치다.
이날 코스피200 최근월물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 771.25포인트에서 818.65포인트로 47.40포인트(6.14%) 급등하며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되며 이후 자동 해제된다. 발동 당시 프로그램 매매 규모는 185억원 순매수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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