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 계획 마련 총력

  • 설문조사 통해 주민 목소리 반영 '현장 밀착형'으로

 
담양군이 내년도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세우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사진담양군
담양군이 내년도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세우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사진=담양군]


전남 담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정부의 기금 운영 지침 개편에 따라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인구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게 사업의 틀을 전면 개편한다.
 
특히 주민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담양군은 10일부터 16일까지 지역 주민과 3년 이내 전입한 이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6월 말 제출 예정인 투자계획서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해 120억 원 규모 기금의 투자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
 
설문조사는 온라인의 경우 담양군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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