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중랑구(태릉점) △송파구(송파점) △서대문구(신촌홍대점)가 신규 지점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12개 지점에서 올해는 총 15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된다.
또 시는 청년 구직자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체험형 인턴 면접, AI 면접, 비실시간 영상 면접까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이에 △고용보험에 가입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이 아닌 단기간 직무를 경험하는 형태의 ‘체험형 인턴’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온라인 ‘AI 면접’ △자기소개 및 지원 동기 영상 등 파일을 제출하는 ‘비실시간 영상 면접’ 등도 정장을 대여할 수 있게 됐다.
예약한 일시에 업체를 방문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형과 목적에 맞는 정장을 골라 대여할 수 있는데 최초 이용 시에는 신체 치수 측정을 위해 업체를 방문해야 하지만, 두 번째 이용부터는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 신청 후 택배로도 수령할 수 있다.
정장은 △1회 대여에 3박4일간 △연간 최대 10회까지 △면접에 필요한 정장 포함 넥타이·벨트·구두 등도 모두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대여 기간 3~4일차 또는 대여 종료일로부터 5일 이내 추가 면접이 있는 경우에는 예약시스템을 통해 연장 신청도 가능해 여러 건의 면접이 모두 끝난 후 대여 물품을 반납할 수도 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취업날개 서비스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일자리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 겪는 어려움을 지속 발굴, 지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