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회공헌위, 장학생 25명 선발…장학금 2억2000만원 지원

  • 김철주 위원장 "장학기금, 청년들의 도전에 지원하는 밑거름 되길"

11일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생명보험협회
11일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사회공헌 장학생 25명을 선발하고 총 2억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금융·보험 전공 대학(원)생 가운데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학생에게는 1년간 800만원, 대학원생에게는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위원회는 학업 성적과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국가장학금이나 근로·성적 장학금 등 다른 장학금과의 중복 수혜도 허용했다.

생명보험 사회공헌 장학사업은 생명보험회사 출연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통해 보험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9년 시작됐다.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대학(원)생 1716명에게 약 6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철주 위원장은 "생명보험업계가 조성한 장학기금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험산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보험학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외 박사과정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국내 박사과정에는 연간 2000만원, 해외 박사과정에는 연간 7000만원의 장학금을 최대 4년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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