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는 코스닥 시장을 혁신·벤처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해 ‘코스닥 시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추가로 발표하며 시장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 요건 상향,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신설,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 상장폐지 사유 추가, 공시 위반에 따른 상장폐지 기준 강화 등이 포함되면서 코스닥 상장사들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세종 금융규제그룹 정책금융팀에서는 최근 정부 정책과 한국거래소의 심사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상장폐지 요건 강화에 대비한 실무적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거래소에서 약 27년간 상장심사부, 공시부, ESG지원부, 시장감시본부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며 거래소 규제 관련 업무를 폭넓게 수행해 온 강지호 고문이 ‘코스닥 시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 개관 및 거래소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강 고문은 공매도 특별감리단장으로서 불법 공매도 적발 업무를 총괄하고, 코스닥 상장 기술평가 제도 도입에도 관여해 온 만큼,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코스닥 시장 제도 변화와 한국거래소의 심사·관리 동향을 전반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
세미나는 현장 참석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세종 기획실(seminar@shinkim.com)로 하면 된다.
오종한 대표변호사(연수원 18기)는 “최근 코스닥 시장 제도 개편은 상장 유지 요건과 심사 기준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화”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들이 새로운 규제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 금융규제그룹은 정성구 변호사(연수원 25기)를 필두로 약 50여명의 전문가들이 포진되어 있으며, 금융규제팀, 디지털금융팀, 회계감리·조사팀, 보험팀, 가상자산팀, 정책금융팀, 자본시장 조사대응팀 등이 유기적으로 협업 중에 있다. 아울러, 전통의 금융 자문 명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세계적인 로펌 평가 매체인 Chambers, Legal500 등으로부터 금융, 자본시장 분야에서 매년 최고등급(Top Tier) 로펌으로 선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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