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9회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로 문 전 사장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문 후보가 기획재정부 기획관리실장과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내며 국가 미래 산업 정책을 담당해 온 정책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이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며 공공자산 관리와 국가 경제 안정에도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공관위는 제주가 제2공항 추진, 관광산업 구조 전환, 청정에너지 및 탄소중립 정책, 지역경제 체질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안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 정책과 재정 구조에 대한 이해가 높은 인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점에서 문 후보가 제주 현안을 국가적 관점에서 풀어낼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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