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도시공사가 어린이 대상 빙상 프로그램 수요 증가에 따라, 내달 1일부터 피겨·스피드 기초반을 신설해 운영한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신규 프로그램은 스케이트 경험이 없는 만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입문 강습 과정으로,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반별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스피드반은 걷기·밀기 등 균형 중심 동작을, 피겨반은 기본 자세와 활주 등 기초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스케이트를 안전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빙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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