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과 윈터스 회장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충돌로 촉발된 글로벌 위기 상황을 논의했다. 윈터스 회장은 중동사태 장기화 가능성과 원유 수급 변동 등 불확실성을 고려해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점검과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중동상황 관련 관계기관 합동 금융시장반'을 구성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 중임을 강조했다. 특히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빌 윈터스 회장은 한국을 SC그룹 글로벌 사업의 핵심 국가로 꼽으며 한국 증시의 성장세와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시장에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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