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16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한국의 8강 진출 확률이 5% 미만이던 상황에서 그의 투구가 기적 같은 반전의 출발점이 돼 대표팀이 극적으로 본선(8강) 진출에 성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무엇보다 많은 이들이 감동한 이유는 그가 42세의 나이임에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단련한 베테랑이라는 점"이라며 "(노 선수의 활약은) 늦었더라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로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금 우리 사회에도 여러 이유로 좌절하거나 포기하려고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며 "노 선수가 보여준 도전과 용기가 국민에게 희망과 투지를 불어 넣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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