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업계에 따르면 SKC는 이날부터 20일까지 1년 미만 입사자를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위로금으로는 연봉의 50%를 지급한다.
지난 2024년 SK넥실리스의 박막 사업 매각을 결정하는 등 박막 사업 매각을 결정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SKC 영업손실은 3050억원에 달했다. 이에 희망퇴직을 단행해 운영 효율화를 지속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SKC는 미래 사업 투자를 확대하며 돌파구를 모색할 방침이다.
SKC는 "운영 효율화를 위해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며 "확보된 역량과 자원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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