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도시공사가 경영 혁신과 사업 구조 다각화를 통해 2025년도 결산에서 영업이익 13.5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6일 공사에 따르면, 이는 전국 29개 시·군 지방공사 중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와 50만 이상 대도시를 제외하면 최고 수준으로, 경영 효율성 최상위권 진입을 입증했다.
서일동 사장은 취임 이후 건설대행 신규사업부 신설, 공공임대주택사업 확대, 3기 신도시 개발 참여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수익성과 공익성을 동시에 강화해왔다.
이번 성과로 광명도시공사는 전국 지방공사 영업이익 5위를 기록했으며, 동일 평가군에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를 제외하면 1위를 달성했다.
한편 서일동 사장은 “이번 흑자 전환은 전 임직원의 사업 다각화와 경영 효율화 노력 덕분”이라며 “단순 수익 창출을 넘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스마트 도시 관리와 친환경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해 광명을 넘어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방도시공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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