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상무부 산하 사업개발국(DBD)이 13일 발표한 2026년 1~2월 외국인 직접투자(FDI) 인가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644억 2,900만 바트(약 3,180억 엔)였다. 일본의 인가액은 188억 8,600만 바트로 국가·지역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FDI 투자 인가 건수는 34% 증가한 243건이었다. 일본의 인가 건수는 41건으로 전체의 약 17%를 차지하며 3위에 올랐다.
인가액 2위는 싱가포르로 172억 1,800만 바트(인가 건수 27건)였다. 3위는 중국으로 117억 9,600만 바트(42건), 4위는 홍콩으로 53억 3,800만 바트(20건), 5위는 미국으로 12억 6,500만 바트(48건)가 뒤를 이었다.
태국 동부 3개 주(촌부리, 라용, 차층사오)의 경제특구(SEZ)인 '동부경제회랑(EEC)'에 대한 FDI 인가액은 298억 2,600만 바트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인가 건수는 42% 증가한 81건이었다. 인가액 1위는 중국으로 112억 2,600만 바트(29건)였으며, 이어서 싱가포르가 74억 1,500만 바트(12건), 일본이 33억 1,300만 바트(14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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