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가 17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9차 정례회의’를 의회 북카페에서 열고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회의에는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협의회장인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등 남부권협의회 의장단 7명이 참석했으며, 신계용 과천시장이 자리해 환영 인사를 전했다.
회의는 지방의회 운영 개선과 관련해 지방의회 사무직원 파견제도 확대 촉구 건의문 채택 등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하영주 의장은 “과천시의회에서 제59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과천은 시민 중심 의정 활동을 통해 남부권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회의가 협의회 발전과 각 시·군 의회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정례회의를 계기로 남부권 시·군 의회 간 협력과 소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방의회 역할과 역량 제고를 위한 공동 대응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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