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6.16%로, 건설업계는 물론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배당금 총액은 약 185억원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현재의 거래중지 상황에 대해 주주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배당은 회사의 수익을 주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는 약속의 실천이며, 조속한 거래 재개와 경영 정상화를 향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번 배당은 이달 31일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급 예정일은 다음달 24일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번 배당 외에도 투명한 경영 공시와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현재 거래 재개를 위한 모든 행정적·경영적 조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주주들께 실질적인 이익으로 보답하는 책임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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