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기반에 신성장 동력 더하다… 웨이팡, '1조 위안 도시' 도약 가속

  • 산업·농업·혁신 등 10대 강점 앞세워

사진중국산동망
[사진=중국산동망]
중국 산둥성 웨이팡이 전통 산업 기반과 신성장 동력을 결합한 ‘10대 핵심 경쟁력’을 앞세워 ‘1조 위안(GDP) 도시’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둥성 정부의 전략적 지원 속에 지역 부도심 육성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으며, 도시 경쟁력 전반이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이다.

웨이팡은 ‘14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지역내총생산(GDP)이 6000억, 7000억, 8000억 위안을 연이어 돌파하며 2025년 8587억 위안 규모로 성장했다.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와 농업 경쟁력, 교통 인프라, 교육, 문화 등 5대 전통 강점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형성해 왔다.

특히 첨단 제조업 분야에서는 디젤엔진, 스마트 농기계, 해양장비 등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며 산업 ‘허리’를 단단히 구축했다.

농업 부문 역시 고효율 생산 모델을 통해 전국 식량 및 채소 공급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과학기술 혁신, 민영경제, 최적화된 비즈니스 환경, 해양경제, 의료·헬스케어 등 5대 신성장 동력이 본격적으로 가세하며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첨단기술 산업 육성, 기업 친화 정책 등이 결합되면서 도시 전반의 혁신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웨이팡시는 “전통 강점과 신성장 동력이 상호 시너지를 이루며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며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질적 성장과 고도화를 통해 1조 위안 도시 진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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