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뉴스픽] 셀트리온 "스테키마, 자동 주사 제형 캐나다 허가 획득" 외

셀트리온 "스테키마, 자동 주사 제형 캐나다 허가 획득"
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스테키마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0.5㎖ 및 90㎎/1.0㎖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셀트리온 측은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용량 및 제형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캐나다 허가에 따라 셀트리온은 스테키마의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최근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는 자가 주사 제형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투여 환경과 환자 특성별 맞춤 처방이 가능해진 만큼 다양한 의료 현장의 니즈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는 만큼 캐나다 현지에서 구축해온 기존 포트폴리오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릴 예정이다.
 
단백질·비타민 담았다... 고려은단, '밸런스케어 에너지바' 선봬
 
사진고려은단
[사진=고려은단]

고려은단이 '밸런스케어 에너지바'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밸런스케어 에너지바는 땅콩, 귀리, 렌틸콩 등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와 함께 영양을 담은 제품이다. 달걀 1개 분량에 해당하는 식물성 단백질 7g과 바나나 1.5개 분량의 식이섬유 4g을 함유해 간편한 영양 보충은 물론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글로벌 원료 기업 DSM의 프리미엄 원료를 기반으로 한 12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께 담아 영양 설계를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1개당 당류 함량을 0.19g 수준으로 설계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저당 제품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고려은단 측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바 형태의 제품을 기획했다"며 "식사 대용이나 운동 전후 간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K이노엔, 임직원 '마음건강' 위해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
 
HK이노엔과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 진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HK이노엔
HK이노엔과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 진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HK이노엔]

HK이노엔이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마음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HK이노엔은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직장인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HK이노엔의 ESG 사회분야 안전보건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직무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직무스트레스와 관련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KOSHA GUIDE(기술지원규정)가 개정되며, 조직 차원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한 직무스트레스 예방이 강조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HK이노엔은 참여 임직원을 모집하고 오는 4월부터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직장인 마음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6주 동안 총 12회에 걸쳐 마음 건강검진, 명상, 원예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효과적인 정신건강 관리법을 배우게 된다.
 
서울대병원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15년 장기 효과"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환자보고결과지표PROMs 장기 추적 결과 자료서울대병원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환자보고결과지표(PROMs) 장기 추적 결과. [자료=서울대병원]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TKA)을 받은 환자의 기능과 삶의 질이 수술 후 6개월 이내 크게 개선되고 최대 15년이 지난 시점에도 수술 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은 20일 최병선·노두현·한혁수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이 2005년부터 2013년 사이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50대 이상 환자 1264명을 대상으로 환자보고결과지표(PROMs)를 최대 15년간 추적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68.5세였으며 여성 비율은 93.7%였다.

연구팀은 수술 전부터 수술 후 6개월, 1·2·5·10·15년 시점까지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모든 지표는 수술 후 6개월 이내 유의하게 개선됐다. 이후 지표별로 변화 양상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수술 후 15년 시점에서도 모든 지표가 수술 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질환 특이적 지표는 수술 후 약 5년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보였다. 다만 걷기나 계단 오르기 등 일상 활동 수행 능력을 반영하는 KSFS 점수는 수술 후 10~15년 사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감소가 나타났다.

연령별 분석에서는 80대 이상 고령 환자가 젊은 연령대보다 신체 기능 점수는 낮았지만 사회적 기능 점수는 더 높게 나타나 장기간 유지되는 특징을 보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정형외과 분야 국제학술지 'The 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JBJS) 최신 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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