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뉴스픽] 에이피알·롯데장학재단·무신사·한국필립모리스

 
에이피알 메디큐브, 세포라 입점…유럽 17개국 진출
 
사진에이피알
[사진=에이피알]

 
에이피알은 글로벌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에 대표 브랜드인 ‘메디큐브’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입점 국가는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이다.
 
세포라는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LVMH) 그룹의 세계적인 뷰티 유통 채널로, 까다로운 입점 기준과 브랜드 선별 정책을 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피알은 이달 중 유럽 내 약 450개 매장과 각국 온라인 세포라 채널에서 메디큐브의 스킨케어 제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에이피알은 이번 세포라 진출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전역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롯데장학재단, 상반기 ‘신격호 장학금’ 15.9억 규모 398명 수혜
 
2026 상반기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 촬영 중인 김가은 장학생과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 사진롯데장학재단
2026 상반기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 촬영 중인 김가은 장학생과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 [사진=롯데장학재단]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9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상전 신격호기념관에서 ‘2026년 상반기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희망장학생 398명에게 총 15억9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장학금은 졸업 시까지 학기당 400만 원씩 지원되며, 학업보조비로 활용된다.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은 1983년 롯데장학재단 설립과 함께 시작됐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사업비는 약 706억원에 달한다.
 
이번 전달식에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금 수혜 학생 대표 30명이 참석했다. 행사 후에는 장 이사장과 장학생들이 함께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희망장학생으로서 선행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스스로가 얼마나 귀하고 훌륭한 사람인지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그런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 때, 여러분이 비로소 진정한 롯데 희망장학생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신사, 코트라 손잡고 K-패션 중국 시장 진출 속도
 
이승진 무신사 부사장왼쪽 황재원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가운데 김광영 주식회사 영광 대표이사가 중국 청두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된 코트라-아캄-무신사 간의 3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무신사
이승진 무신사 부사장(왼쪽), 황재원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가운데), 김광영 주식회사 영광 대표이사가 중국 청두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된 코트라-아캄-무신사 간의 3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무신사]

 
무신사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디자이너 브랜드 아캄(AAKAM)과 함께 K-패션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
 
20일 무신사에 따르면 전날 무신사는 중국 청두에서 코트라 중국지역본부, 아캄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별 브랜드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입 장벽을 플랫폼과 정부가 함께 낮추기 위해 추진됐다.
 
무신사는 현지 운영 인프라를, 코트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캄은 무신사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대표 사례다. 2024년 20억원이던 연 거래액은 2025년 100억원대로 늘었다.
 
무신사는 같은 날 코트라가 주관한 ‘2026 한·중 소비재 협력 플라자’에도 참여해 전용 쇼케이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무신사의 플랫폼 기반 유통 전략과 아캄 컬렉션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한국필립모리스, ‘세계 물의 날’ 맞아 밀양댐 환경정화 활동
 
사진한국필립모리스
[사진=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활동에는 양산시청·한국수자원공사·원동초등학교·주민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상수원보호구역 상류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질 오염 요인을 점검했다.
 
양산공장은 법적 기준을 초과하는 자체 수질 관리 가이드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폐수를 재이용하는 미세조류 기반 탄소저감 시설과 냉각탑 재활용수 급수 시스템도 갖췄다.
 
하룬 바셰르 양산공장장은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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