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AI 총괄 조직 신설…"데이터 활용해 행정 효율 제고"

  • AI 활용 확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법·제도적 기반 조성

국민권익위원회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민권익위원회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민권익위원회는 인공지능(AI) 및 공공데이터 관리·활용 업무를 총괄하는 전담 부서인 지능데이터담당관(실)을 신설한다고 24일 전했다.

지능데이터담당관은 권익위의 AI 도입·활용 관련 전반 사항을 총괄한다. 구체적으로 기관 내 AI 활용 확산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AI에 관한 법·제도적 기반 조성, AI·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정일연 위원장은 "지능데이터담당관 설치를 계기로 AI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행정 효율을 제고하고 국민 고충 해소와 국민 권익 보호, 청렴문화 확산 등 본연의 임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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