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윤택 "아버지, 간담도암 말기…볼 때마다 눈물"

사진tvN 캡처
[사진=tvN 캡처]
개그맨 윤택이 투병 중인 아버지를 떠올렸다.

25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활약 중인 이승윤과 윤택이 출연했다.

이날 윤택은 "아버지가 간담도암 말기"라며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아버지를 마주할 때마다 힘들어서 눈물을 참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에 영원한 건 없겠지만 본인은 편안하게 가시겠다 하시는데 너무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 "'나는 자연인이다'가 아버지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셨던 순간"이라며 "식당에 가서 '자연인이다' 아세요? '윤택이가 내 아들이에요'라고 자랑하실 때 가장 행복해하셨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