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재적 설계사 대비 MDRT 회원 비율 업계 1위

  • MDRT 등록률 17.6%…업계 평균 대비 4배 높아

‘2025 메트라이프 MDRT 데이’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및 MDRT 회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2025 메트라이프 MDRT 데이'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및 MDRT 회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은 전속 보험재무설계사(FSR)의 재적 대비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백만 달러 원탁회의) 회원 등록률이 17.6%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업계 평균(3.8%)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이다.

이번 집계는 지난달 28일까지 선등록된 MDRT 회원을 대상으로 2025년 영업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메트라이프생명의 2026년 MDRT 회원 수는 총 617명으로, 전속 설계사 6명 중 1명이 MDRT 회원에 해당하는 셈이다.

MDRT는 1927년 미국 멤피스에서 시작된 보험∙재무설계 분야 국제 전문가 단체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과 함께 엄격한 윤리 기준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갖춘 설계사에게만 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2024년에도 MDRT 회원 수 기준 업계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수년간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메트라이프생명 측은 설계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지원 프로그램에 기반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설계사 선발부터 교육, 관리, 보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석세스 휠(Success Wheel)'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은 설계사들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설계사의 성장을 돕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재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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