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웅 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 영화배우 이기영 공동후원회장 위촉…'친명계' 힘싣기 본격화

  • 김용 후원회장과 함께 '휴양복합물류도시' 동해 비전 실현 선언…3월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상웅 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왼쪽가 영화배우 이기영 공동후원회장오른쪽을 위촉하고 있다 사진이동원 기자
이상웅 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왼쪽)가 영화배우 이기영 공동후원회장(오른쪽)을 위촉하고 있다. [사진=이동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웅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영화배우 이기영 씨를 공동후원회장으로 추가 위촉하면서 본격적인 선거 체제를 갖춰가고 있다.
 
이상웅 후원회는 김용 후원회장과 이기영 공동후원회장을 중심으로 ‘친명계’ 지지 세력을 결집, 이재명 대통령과의 긴밀한 중앙 인맥을 총동원해 동해시 경제 발전에 전력을 다할 뜻을 밝혔다.
 
이기영 공동후원회장은 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문화예술인 123인 이재명 지지 선언을 주도하는 등 이재명 대통령과 인연이 깊으며, “이상웅 후보는 동해시민의 일꾼으로 충분한 자질과 준비성을 갖췄다”며 “자신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해 동해시 관광 및 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용 후원회장은 “이기영 씨와 함께 중앙의 전폭적 지원을 이끌어내 동해시가 영동권 지역경제 부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상웅 후보 역시 “재정 자립도가 낮은 동해시를 자급자족형 휴양복합물류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목표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웅 후보는 앞서 발표한 ‘동해시 경제부흥 5대 비전’을 통해 망상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묵호항 및 묵호항역 조기 이전, 한섬 개발과 국제학교 유치, 동해항 배후지 확충을 위한 송정동 주거환경 개선, 동해-삼척 통합 추진 등 지역 경제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소개했다.
 
묵호고 총동창회장 및 동해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을 역임한 그는 현재 재단법인 묵호고장학회 이사장과 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어, 지역과 중앙을 잇는 가교 역할이 기대된다.
 
이상웅 후보 후원회는 오는 3월 29일 오후 2시 동해시 천곡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선거운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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