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10월 남미투어…보고타 등 5개 도시서 공연

  • 콜롬비아·페루 등 첫 완전체 무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10월 한달간 남미 월드투어에 나선다.

BTS 소속사가 28일 공개한 '월드투어 '아리랑' 인 라틴 아메리카' 세부 일정에 따르면 BTS는 남미 5개 도시에서 총 11회 공연을 연다. 

10월 2∼3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9∼10일), 칠레 산티아고(16∼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23∼24일), 브라질 상파울루(28, 30∼31일) 등을 방문한다. 

특히 BTS가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를 완전체로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TS 월드투어는 4월 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북미, 유럽 공연까지 총 46회 공연이 전회차 매진됐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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