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산검사는 ‘완주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5 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이경애‧김규성‧최광호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을 포함한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는 이경애 의원이 선임돼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위원들은 불합리한 예산 집행 사례와 낭비 요소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재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경애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을 되짚고 향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에서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군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게 쓰일 수 있도록 개선사항 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의식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방향을 바로잡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꼼꼼하고 책임 있는 검사를 당부드린다”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이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충실히 반영돼 더욱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의회는 앞으로도 철저한 결산검사와 지속적인 재정 감시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중기·이순덕 의원, ‘2026 효도대상 시상식’서 표창 수상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어르신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과 복지 여건 향상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성중기 의원은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의 공이 인정됐다.
무엇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역이 진정 살기 좋은 완주라는 마음가짐으로, 사각지대 없는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중기 의원도 “오늘의 완주를 일궈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늘 군민 곁에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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