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조기 철수 가능성을 언급했다.
밴스 부통령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팟캐스트 ‘더 베니 쇼’ 인터뷰에서 “우리는 곧 그곳에서 빠져나올 것”이라며 이란전 종료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장기간 이란에 주둔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강조했다.
다만 밴스 부통령은 미국이 대이란 군사 목표의 상당 부분을 달성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전쟁 종료 이후 재개입 필요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 기간 작전을 이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 행정부가 조기 철수를 염두에 두면서도, 완전한 종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을 유지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마가(MAGA)’ 진영에서 차기 대선 주자로 거론되며, 이란과의 전쟁 개전에 대해서는 비교적 신중한 입장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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