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이 ㈜엠에스머티리얼즈와 2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기반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군은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예산 부군수, ㈜엠에스머티리얼즈 대표이사, 3개 시군 및 6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엠에스머티리얼즈는 예산군 산업단지 부지에 총 20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투자가 완료될 경우 생산 유발 효과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남도와 시군,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투자 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예산군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